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론(음원 서비스) (문단 편집) === SKT === [[SK텔레콤]] 산하 서비스로 시작되어 한동안 SK텔레콤과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였다. 자회사인 로엔으로 넘어간 게 2013년 사모펀드 인수로 통신사 산하가 아니게 된 이후로도 정기결제를 선택하면 [[T membership|T-멤버십]]으로 50%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, SK텔레콤으로 개통된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었다. 단, TTL, 팅, 팅 주니어나 (현재는 발행되지 않는) T플 카드만 연 3회 적용이 가능하고, '''리더스클럽은 아예 안 된다.''' 그리고 개별곡 구입시에는 [[T membership|T-멤버십]] 할인이 안 되니, 개별곡을 구입하면서 T-멤버십 할인도 받고 싶다면 멜론은 아예 생각하지 말고 '''[[원스토어]]'''로 가자.(1일 1회 적용 가능) 기존의 멜론폰이 여전히 사용 가능하고, 멤버십 혜택이 있기 때문에 매각과 상관없이 윈윈하는 관계인 것은 변하지 않았다. [[카카오M]]에 인수되면서 기존 [[카카오뮤직]]은 별도 운영될 예정이다. 그러나 [[SK텔레콤]]이 자사 음원 애플리케이션인 [[FLO]][* 舊 뮤직메이트.]를 런칭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는데, 2019년 3월부터 T-멤버십으로 멜론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었고, SK텔레콤으로 개통된 스마트폰의 기본 탑재 음원앱도 FLO로 바뀌게 되었다. [[SK텔레콤]]의 회원을 대상으로 한 혜택이 많았는데, 예를 들어 멤버십 포인트를 활용하여 타사에 비해 저렴하게 음원을 이용할 수 있었다. 원래는 매달 할인이 가능했지만 1년에 3개월만 할인이 되도록 바뀌었다. SK텔레콤에서 특정 휴대폰[* T옴니아, 모토로이, 멜론폰 등.]을 구매할 시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거나, 익스트리밍 요금제 (7,700원) 를 가입할 경우 스트리밍 무제한 이용과 스트리밍 음원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를 과금하지 않는 요금제도 있었다. 하지만 2014년 들어서는 가격 인상과 다른 음원 사이트의 성장에 따라 이용자 수가 잠시 줄어들었다. 현재도 [[SK텔레콤]] LTE 고객을 대상으로 멜론 익스트리밍과 익스트리밍 플러스 요금제는 유지 중이며, 기존보다 조금 더 비싼 8,300원 (익스트리밍)[* 과거 SK텔레콤과의 제휴시 월 7,700원이었으며 스마트폰에서 멜론 스트리밍을 이용시 데이터 무제한 혜택을 제공한다. (뮤직비디오 이용 데이터 제외)], 10,700원 (익스트리밍 플러스)[* 과거 SK텔레콤과의 제휴시 월 9,900원이었으며,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. (뮤직비디오 이용 데이터 제외)]에 제공되고 있다. FLO는 한동안 전용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았으나 현재 SK텔레콤 고객 대상으로 스트리밍 데이터도 지원하며 모바일 전용은 7,700원, PC포함 9,900원으로 과거 멜론 익스트리밍과 동일한 가격에 제공된다. 데이터 제공은 월 3GB이니 SK텔레콤 고객은 참고. '''하지만 5G요금제로 변경할 경우엔 자동 해지된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